화성소방서,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영상 홍보 실시

외국어 버전 영상 활용해 화재 안전의식과 정보접근성 향상 위해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방법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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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사입력 2024.02.27 [17:46]

▲ 다문화 가정 구성원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소화기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 등이 담긴 9개 국어 소방안전상식 영상포토 카드다.

 

화성소방서는 지역 사회에 다문화 가정 구성원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에 나섰다. 한글이 서투른 다문화 가정 구성원 및 외국인들에게 한글 화재예방홍보가 익숙하지 않아 외국어 버전의 소방안전영상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기존의 영상을 활용한 홍보를 하는 경우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외국어 버전의 영상을 활용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의식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영상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영상은 화성소방서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게시돼 있다.

 

고문수 서장은 외국인의 경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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