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후보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선거구 단수 공천 확정

경기지역은 화성병 선거구 포함해 11곳 현역 국회의원 단수 공천
22일 공식 출마기자회견 가진 후 불과 3일 만에 단수 공천 확정
화성을 전략공천선거구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 조심스럽게 거론

가 -가 +sns공유 더보기

한철수
기사입력 2024.02.25 [16:03]

▲ 권칠승 후보가 지난 22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4·10 총선 화성병 선거구에 공식 출마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4·10 총선에 나설 여야 공천 후보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화성시 총선 후보들도 확정돼 본선 반열에 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54·10 총선 화성병 선거구에 권칠승 수석대변인을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지역은 화성병 선거구를 포함해 11곳이 현역 국회의원으로 단수 공천되면서 확정 발표됐다.

 

권칠승 후보는 단수 공천 발표 전인 지난 22일 화성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지며 공식 출마기자회견을 가진 후 불과 3일 만에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권 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능력과 경험을 갖춘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본인은 화성이 배출한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치인으로 성장했다고 내세웠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선거구 후보는 신설 지역 화성정과 전략공천지역으로 확정 발표한 화성을 선거구를 제외하고 화성갑 선거구 송옥주 후보와 화성병 선거구 권칠승 후보로 모두 확정됐다.

 

이원욱 국회의원이 탈당하면서 사고지역으로 지정돼 전략공천지역으로 결정한 화성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9호인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어 향후 단수 공천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국회에 제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안에 따르면 화성정 선거구가 신설될 예정이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은 까닭으로 화성을 선거구에 등록한 8명의 예비후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화성정 선거구가 신설돼 경선을 치른다면 화성을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들이 대거 이동해 컷오프와 경선레이스에 집중하면서 본선의 길은 험난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존 화성을 선거구에서 국회에 입성했던 이원욱 개혁신당 후보는 이번 총선에는 화성정 선거구로 이동해 출마한다. 이에 화성정 선거구는 3선의 이원욱 개혁신당 후보와의 치열한 쟁탈전이 치러질 전망이다.

 

한편 화성을 선거구에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존칭 생략, 가나다 순) 김하중·서철모·오상호·이원혁·장세환·전용기·조대현·진석범 등이다

 

 

 

한철수의 다른기사보기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화성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