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 전문 활동 역량강화 토론회 개최

100만 화성시대에 맞는 의정환경 변화 예측 및 방향 설정 준비토론회
1주제 ‘특례시 대비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특례시 주요 과제 점검
2주제 ‘특례시 대비 의회가 해야 할 역할’ 특례시 제도 관련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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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수
기사입력 2024.02.07 [09:22]

▲ 화성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가 6일 ‘화성특례시의회 준비토론회’를 개최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6100만 화성시대에 맞는 의정환경 변화 예측 및 방향 설정을 통해 특례시의회 전문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자 화성특례시의회 준비토론회(이하 토론회)’를 개최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는 오문섭 대표의원을 포함해 장철규·전성균·명미정 의원 등 24명 화성시의원 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의회 연구단체는 100만 특례시를 대비해 화성시의 특례시 인정에 따른 사무배분 및 화성시의회 역할 대응에 관한 연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토론회는 장인봉 신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1주제로 특례시 대비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100만 특례시 관련한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배귀희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가 2주제로 특례시 대비 의회가 해야 할 역할을 차등적 분권으로서 특례시 제도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 김경희 화성시의장이 6일 ‘화성특례시의회 준비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종합토론은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이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오문섭 연구회 대표의원, 장철규 연구회 1분과 조직진단 및 기능강화 분과장, 전성균 연구회 2분과 행정분과장, 명미정 연구회 3분과 신청사준비 및 의회 아카이브 분과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조미옥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과 경기대 행정학과 박현욱 교수, 가천대 행정학과 최낙혁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특례시의회의 조직 모형발굴, 지방자치 권한 확대, 의정환경 변화 예측 및 방향설정을 통한 특례시의회 전문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장철규 1분과장 의원은 특례시의회를 대비해 의회 조직 모형 발굴과 화성시의원 정수 및 상임위원회를 증설해야 한다.”, “조직권 독립과 예산권확보 등을 주축으로 한 의회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전성균 2분과장 의원은 다양한 의정수요에 보답하기 위해 전문 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인사체계구축을 위한 중장기적인 인사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진정한 자치분권이 실현되도록 특례시 간 협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명미정 3분과장 의원은 의회 역사 기록물관이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의정활동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시민과의 복합문화소통공간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당부했다.

 

오문섭 대표의원은 특례시 지정은 행정 및 의회의 역할 범위가 기존과는 달리 넓게 확장되는 것이며, 우리의 역할과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준비되는 시간이 된 거 같다.”며 토론회 소감을 마쳤다.

 

한편, 토론회에는 김경희 의장을 비롯해 유재호·이은진·조오순·이해남·김미영·김영수·김종복·명미정·배정수·배현경·송선영·위영란·오문섭·이용운·장철규·전성균·차순임·화성시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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