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시민감리단 지적 개선사항 75% 조치 완료

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운영협의회에서 현장점검 결과 공유
2023년도 52개 현장점검에서 총 568건 개선 조치 요구 그중 431건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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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송
기사입력 2023.12.07 [17:47]

▲ 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7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2023년 한 해 활동상황을 소통 공유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에서 현장점검으로 발견한 개선사항이 75%가량 조치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운영협의회를 통해 경기도 내 교육시설의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품질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거듭 밝혔다.

 

도교육청은 7일 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해 2023년 한 해 활동상황을 소통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28월 제2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으로 건축(12) 토목(6) 기계(6) 전기(6) 30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공사의 적정 시공 여부, 품질·안전관리에 관한 기술지도 등을 수행해 왔다. 이번 협의회는 2023년 현장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3년 분야별 주요 조치 결과 공유 2024년 현장점검 대상 학교 및 점검 횟수 확정 그린스마트스쿨 리모델링 사업 점검 방향 논의 건설 현장 내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한 강의 운영 개선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감리단은 2023년 한 해 동안(121일 기준) 52개 현장점검을 통해 분야별 총 568건의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그중 431건이 조치 완료돼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품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했고, 137건은 현재 조치 중이다.

 

이헌주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시민감리단 간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운영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자리라며, “내실 있는 시민감리단 운영을 통해 교육시설 공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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