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양감면 RE100 산업단지 22만평 조성

H-테크노밸리는 반도체, 미래차 특화 산업단지 조성 사업
옥상 유휴부지에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 등 설치
입주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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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원
기사입력 2023.11.15 [19:58]

▲ 화성시가 1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화성도시공사·(주)한화솔루션과 함께 경기도 최초 ‘RE100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신동진 ㈜한화솔루션 인사이트 부문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

 

화성시가 1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화성도시공사·()한화솔루션과 함께 경기도 최초 ‘RE100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성시 양감면 일원 H-테크노밸리를 RE100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약 22만평 규모로 반도체, 미래차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6월 화성시가 사업계획을 승인한 이후 2025년까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입주 기업들의 옥상,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 등을 설치해 입주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시행사인 화성도시공사와 한화솔루션은 입주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설치·운영·임대를 추진한다. 사업계획 승인권자인 화성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입주기업 RE100 이행, 입주기업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등 경기도 RE100 1호 산단을 위한 행정절차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 신동진 한화솔루션 인사이트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RE100 시스템을 적극 반영한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과 환경이 상호 공존할 수 있는 100만 화성시를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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